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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민의에도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습니까?
일본 정부의 ‘네이버 라인 탈취 시도’를 방관하는 것은 매국 행위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록의 나라, 세계에서도 깜짝 놀라는 기록의 나라이다.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까지, ‘추대 정치’만 존재하는 민주당. 민주당의 '민주'는 어디로 간 것입니까?
대통령 지키겠다고 민생법안 막는 여당, 총선 민심이 두렵지 않습니까?
민정수석실의 목적과 기능은 오직 ‘민심 청취’, 그 어떤 사심과 정치적 의도도 개입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선출, ‘협치’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해병대원 순직사건 특검법, 덮어놓고 거부권만 만지작거릴 사안이 아닙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5개월 만의 신속수사, 빈 수레가 요란한 것 아닙니까?
오늘의 통과가 끝이 아닌 진정한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이 일본 정부에 탈취당하는 것을 눈뜨고 지켜볼 셈입니까?
다시 한번 일방적으로 채상병특검법을 처리한 민주당과 이에 가담한 김진표 의장은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협치’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또다시 입법폭주를 강행하려는 민주당은 민심의 철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언론을 제재하며 영부인을 감쌀수록 국민의 특검 요구는 거세질 것입니다
어제 영수회담은 협치라는 어려운 여정에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민주유공자모욕법’을 철회해야 합니다.
영수회담은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한 협치와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물가관리 잘 되고 있다는 소리를 어떻게 국민 앞에서 할 수 있습니까?
기어코 ‘해병대원 특검 불가론’ 띄운 국민의힘, 국민을 얼마나 더 무시할 셈입니까?
친윤 핵심인사로 국정 전환과 여야 협치를 이루겠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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