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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구순
- 어머니의 구순 소운沼雲 김양호 바람결에 꺾일 듯 꺾일 듯꺾이지 않는 가녀린 꽃잎 같은 어머니 동트는 햇살처럼어머니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침기도 자식 걱...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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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기 좋은 날
- 술 마시기 좋은 날-소운 김양호-손꼽아기다릴 필요 없다술 마시기 좋은 날 따로 있나술 마시면 지금이 술 마시기 좋은 날이지한평생 벌컥벌컥 기분 좋게 마셔...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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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이방인들의 슬픈 파티
- 이방인들의 슬픈 파티 [연극]낙엽이 물들어 가는 깊은 가을11월 25일(토) 12월 09일(토) 주말에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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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 나비소운沼雲 김양호나비를 봐등에 짐이 없잖아저렇게 살아야 해팔랑~ 팔랑팔랑 저자 : 소운沼雲 김양호◇김양호는 전북 전주 출생◇시인, 월간 문학세계 등...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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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
- 세계적사진&그림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을 8월 21일(월)~25일(금)에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엄태영 국회의원, 한국사진방송, 비채나 주최하에 전시합니...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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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궤적
- 삶의 궤적 소운沼雲 김양호 아침저녁소박한 바람이 진한 사랑의 향기다.저자 : 소운沼雲 김양호◇김양호는 전북 전주 출생◇월간 ...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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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나무소운沼雲 김양호 험준한 산 능선을 걸어나무 속으로 걸어 들어 갑니다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아기가 자라 어른이 되어가듯나무는 햇빛과 비바람눈보라...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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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운沼雲 김양호 첫 개인전
- 길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다 세상 극심한 추위에 마음과 몸을 꽁꽁 얼게해언 가슴을 녹이려고 붓과 물감을 꺼내 그렸다봄,여름,가을,겨울,산,바다,강,...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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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다
- 시인, 화가 소운沼雲 김양호는 오늘 3월 8일~ 3월 13일(10시~17시) 첫 개인전 ○도봉산 시집 출판기념회 3월 11일 (오후 2시)도봉구 구민회관 1층에서 개최한다 세상...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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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쌈짓돈
- 어머니의 쌈짓돈 소운沼雲 김양호 허리춤 전대에서꼬깃꼬깃 돈을 세신다어머니 왜 돈을 세신데요중요한 것은 항상 확인해야 해싹싹싹 세...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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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이하며
- 새해를 맞이하며 소운 김얗호 다정하게 다가가눈을 맞추고 웃고 사랑하고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인사하고산과 바다처럼 바람과 바...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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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라는 말은
- 배우라는 말은소운沼雲 김양호몰입도 높은 연기는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고얼마만큼 관객하고 소통과 호흡을함께하느냐에 따라서 울고 웃는다연극은 ...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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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에서 열린 개천대제에 대통령화환과 시민수석이...
- 10월 27일 (음력 10월 3일) 포천의 회문 팰리스에서 역사문화특별위원회와 (사) 한국효도회가 개천대제를 개최하였다. 한인 7신위, 환국한웅18신위, 조선국 단군 4...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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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리 새가 되어
- 한 마리 새가 되어 소운沼雲 김양호 나는 나를 사살했다 푸른 창공을 날아다니는 한 마리 새가 되리라! 풀잎에 이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아침 이슬처럼 산천초...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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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 코끝으로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밤에 2022년 9월 2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정기연주회는 완성도가 높은 연주와 남성 ...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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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소지향의 한국사 이제 고쳐내야 한다.
- [더폴리틱스=권오성 논설위원]축소지향의 역사를 써온 식민사관론 자들을 다 제거해야 이나라 중흥이 다시 시작될 듯... 기자가 한사군에 대해 황당했던 것은 80년대 중반 고시준비하면서 국사가 굉장히 ...
-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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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의 추억
- 우산의 추억김 기자한여름 장맛비에우산을 여러 번 펼쳤다 접었다그러나 펼쳐지지 않는 우산너무나 힘들었나 봅니다피곤해 조금 자고 일어나야지하는 소리...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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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슬픈 그림자
- 그대 슬픈 그림자소운沼雲 김양호인적없는 쓸쓸한 골목 어귀어둠을 깨치고 촘촘히 사라져집들 사이로 흡수되어 버립니다그대의 뒷모습은내 마음을 빗질하며...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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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 같지가 않구나!
- 내 맘 같지가 않구나! 소운沼雲 김양호 세상살이가 사람이라는 것이 수천 수억 개의 별이어서 마음과 생각은 은하수처럼 천차만별 좋은 뜻에서 잘 안다고 챙...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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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뜨락를 거닐다
- 천 년의 뜨락을 거닐다소운沼雲 김양호이 얼마나 거대한 물결인가사람이 걷는다는 것은 얼마나경이롭고 신비로운 대단한 일인가우리가 가는 길점점 좁아지...
- 2022-06-05